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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쿠팡

닉네임
윤미린
 
 
 
 
등록일
2017-10-20 19:23:59
조회수
7703
 
 
첨부파일
 Screenshot_20171020-175024.png (248376 Byte)  /   Screenshot_20171020-174953.png (206632 Byte)  /   Screenshot_20171020-174927.png (269177 Byte)  /   Screenshot_20171020-174914.png (342444 Byte)
*사연에 대한 기술은 육하원칙에 맞게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제보제목 : 쿠팡물건배송에대해
제보대상 : 쿠팡
사연 발생일 : 2017년10월20일
제보내용 : 2016년10월16일 쿠팡에서 팔찌를 구매했습니다. 19일배송도착날짜를보고 생일선물할려고 날짜맞춰서 오는상품을 주문했습니다.18일주문조회를했던 아직도상품준비중이라 떠있어서 판매자에게전화연결을해 아직 상품배송중이라고하더라고 근데,송장번호는 나와있다라고하니 택배업체핑계를대시면서 간혹 그럴경우가있다라고 내일받는날짜인데 받을수는있냐고하고 확인하니 받으실수있을꺼다 오늘 택배회사로 보냈다고하더군요.그래서기다렸습니다.19일 배송조회하니 아직도 준비중에떠있어서 판매자에게다시연결해서 어떻게되는거냐고 물으니 오늘받으실수있을꺼다 몇번에통화후 찝찝해서 한진택배에 연락하니 없는송장번호더군요. 다시택배회사로연락했습니다.받은물건이없으니 판매자에게연락해보라고 하더군요.판매자께선 택배회사에서 박스가작아서 옮기는데 착오가생긴거같다고하더군요.지금까지 판매자쪽에서 연락한통먼저온거없이 소비자인 저혼자서 기다리다못해 계속전화했습니다.오늘20일 아직도쿠팡페이지에는 배송시작 이란거밖에안떠있습니다.기다리다못한저는 오늘쿠팡업체에몇번에전화를하며 혼자 스트레스받았는지모르겠습니다.핸드폰소액결제를해서 취소하면1,2틀걸린다고하더군요.몇일을기다렸고약속날짜도어기고 스트레스받아가며 일하는시간에 눈치보면서 여기저기 시간마다전화하면서 사장님의눈치는 눈치대로보고 없는송장번호를버젖이띄우고 판매자는 한두번이아니라 상습적인 거짓말과 기다리는소비자의입장은전혀생각하지않는쿠팡업체를신고합니다.저뿐만아니라 한두명이아닐꺼라생각해서 이렇게글남깁니다.
참고자료 및 첨부사진 설명 :
작성일:2017-10-20 19: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