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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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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완료] 대구 한 개인병원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닉네임
홍상현
 
 
 
 
등록일
2017-05-01 17:22:11
조회수
6118
 
 
4월28일 금요일 어머니가 대구 상인역 수연합내과에서 감기 진료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감기 약과 항생제는 알러지반응 때문에 아에 드시지 않았는데 이번감기는 너무 심해서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진료 시에 알러지반응을 이미 말을 했으나 알약은 괜찮다고 알약을 처방해줬는데 먹고도 알러지 반응이 올라와서 대처방법이 없냐고
전화를 했더니 간호사부터 알레르기는 일어날수도 있는 반응이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의사는 전화 넘겨받자마자 예 예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전화를 바로 끊어버리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별다른 방법을 못찾아서 글 남깁니다
작성일:2017-05-01 17:22:11